1)교회
교회에서.......
목사님: 천국에 가고 싶어요?
아이들: 저요!저요!
그런데 한 아이는 손을 들지 않았다.
목사님: 애,너는 천국에 가고 싶지 않니?
아 이: 네,엄마가 바로 집으로 오라고 했거든요.
教会
教会里
牧师问孩子们:“谁想去天国?”
孩子们回答说:“我!我!"
但是有个孩子没有举手。
牧师问道:“孩子,你不想去天国吗?”
孩子回答说:“嗯,因为妈妈说让我直接回家。”
2)돼지 삼형제
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해 주었다.
돼지 삼형제가 집을 짓기로 했어요. 그래서 첫번째 돼지가 이웃에 사는 농부를 찾아가 부탁을 했어요.
'농부 아저씨,집을 짓게 볏짚 좀 얻을 수 있을까요?'
그러자 한 꼬마가 손을 들더니 이렇게 말했다.
'와!말하는 돼지다!'
小猪三兄弟
老师给孩子们讲小猪三兄弟的故事。
三是小猪打算盖房子,于是,第一只小猪就跑到邻居的农夫家请求帮助。它说:“农民伯伯,您能给我些盖房子用的稻草吗?”那现在你们想想,农夫会跟小猪说些什么呢?
听到这里,一位小朋友举起了手说:“哇,会说话的猪!
3)엽기적인 대답
비아냥거리기를 좋아하는 그 강사는
이 방안에 혹 멍청이가 있으면 일어나 봐요?'라고말했다.
한참 만에 신입생 하나가 일어섰다.
'어째서 자신을 멍청이라고 생각하는 거지?하고 강사는 조소를 머금고 물었다.
'실은 저 자신이 바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,선생님만 혼자 서 있는 게 보기가 딱해서요.'
如此应答
有个喜欢挖苦讽刺别人的教师这样说道:“这个教室里有傻子的话,请站起来。”
过了一会有个新生站了起来。
“我说,你怎么能认为自己是傻子呢?”教师用嘲笑的口吻说道。“事实上我没有认为自己是傻子,但是让老师您一个人站在这里我觉得挺尴尬的。